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모키치(문호와 알케미스트) (문단 편집) == 대사 == ||<:><-2>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2>로그인보이스||あかあかと一本の道とほりたりたまきはる我が命なりけり||환한 외길이 들판을 지나니 그 길이야말로 내 생명이어라.[* 원문의 'あかあか'에 대해 '明々'인지 '赤々'인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여기서는 전자의 의미로 번역했다.]|| ||<:><-2>문호입수시(처음)||斎藤茂吉だ。私を待っている患者がいるなら、行くしかないか||사이토 모키치다. 날 기다리는 환자가 있다면, 갈 수밖에 없나.|| ||<:><-2>문호입수시(2회째)||斎藤茂吉だ。私を待っている患者がいるのだろう? すぐに治療に向かうぞ||사이토 모키치다. 날 기다리는 환자가 있는 거지? 바로 치료하러 가겠다.|| ||<:><|2><-2>도서관||歌人である前に私は医者である。病んだ者を相手にするのが私の仕事だ||가인이기 전에 난 의사야. 환자를 상대하는 게 내 일이다.|| ||ここには、アララギの歌人はいないのだな……いや、師匠と私でできることをやるだけだ||여긴, 아라라기의 가인들은 없군....아니, 스승님과 나 둘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2><-2>사서실||左千夫先生は、私との論争をどれくらい覚えているのか分からんが……あの方は何も変わらないな||사치오 선생님은 나와 논쟁[* 실제의 모키치와 사치오는 사제지간이면서도 약간 복잡한 관계였다고 한다. 특히 단가론과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 '사생'에 대한 의견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고.]한 걸 얼마나 기억하실지 모르지만....그 분은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어.|| ||一人でも多くの患者を救いたい、そのためなら手段は選ばない……見送るのは辛いからな||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환자를 구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라면 수단은 가리지 않겠어.....보내는 건 괴로우니까.|| ||<:><-2>보수(통상)||生きていれば、怪我をすることもある……心配するな||살아 있으면 다치는 일도 있게 마련이지.....걱정 마라.|| ||<:><-2>연구||もう終わったのか。ふん……流石だな||벌써 끝났나? 흠......과연.|| ||<:><-2>구매||余計なものは買わないぞ、必要なものだけ手に取れ||쓸데없는 건 안 살 거니까, 필요한 것만 고르도록 해.|| ||<:><-2>편지||お、もう返事が届いたのか||오, 벌써 답장이 왔나?|| ||<:><-2>식사||毎日うなぎでも、私は一向に構わんぞ||매일 장어라도 난 전혀 상관없어.|| ||<:><-2>방치||仕事を放棄するのはけしからんな||일을 내팽개칠 수는 없지.|| ||<:><-2>문호 교대||よろしい、留守を頼んだぞ||좋아, 내가 없는 동안 부탁한다.|| ||<:><-2>맵 출격시||かがやけるひとすじの道遥けくて、こうこうと風は吹きゆきにけり||빛나는 한 줄기 길은 아득히 먼데, 바람은 거칠게 부는구나.|| ||<:><-2>적 발견시||気乗りはしないが、やるとなれば手は抜かないぞ||내키진 않지만, 싸우겠다면 제대로 하지.|| ||<:><-2>최종마스도달||この戦いに終止符を打ちに来た!||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으러 왔다!|| ||<:><|2><-2>공격||焼き尽くしてしまえ||불타버려라!|| ||フンッ!||-|| ||<:><-2>공격(급소)||そら、いかづちが降るぞ!||자, 천둥이 내린다!|| ||<:><-2>아이템입수||何だこれは……持ち帰って調べてみるか?||뭐지 이건......가져가서 조사해 볼까?|| ||<:><-2>필살오의||我らの言霊を汚すことは、絶対に許さん!||우리의 언령을 더럽히는 짓은 절대 용서 못한다!|| ||<:><-2>쌍필신수(통상)||君の望むように歌え||네가 원하는 대로 노래해!|| ||<:><|3><-2>쌍필신수(특수)[br]이토 사치오[br]마사무네 하쿠쵸[br]모리 오가이||-||-|| ||-||-|| ||-||-|| ||<:><|2><-2>부상||こらえろ!||버텨라!|| ||ダメだ、ダメだッ!||안돼, 안돼!|| ||<:><-2>쇠약||イライラさせてくれるな……||짜증나게 하는군 그래......|| ||<:><-2>상실||私に狙いをつけるのは、良い判断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날 노린 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해야겠군......|| ||<:><-2>절필||この暗い道を……一人で……行こう||이 어두운 길을.......홀로......가리라.......|| ||<:><-2>전투종료||はあ……万葉秀歌を唱えて落ち着こう。たまきはる宇智の大野に……||하아.....만요슈가[* 모키치가 [[만요슈]]에 실린 단가 중 걸작들을 추려내 엮은 단가집.]를 읊으면서 마음을 추스리자. 우치의 너른 들판에......|| ||<:><-2>MVP||皆無事だったならそれで良い。そうだろう?||모두 무사하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렇지?|| ||<:><-2>잠서귀환||誰一人欠けることなく戻った……良かった||한 명도 빠짐없이 돌아왔군.....다행이야.|| ||<:><-2>조수변경||うん、君の指名だと言うなら、構わんぞ||음, 네 지명이라면 상관없지.|| ||<:><-2>유혼서잠서개시||道に迷っている者がいるなら、迎えに行ってやろう||길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면, 데리러 가 주지.|| ||<:><-2>유혼서잠서완료||片づけておいたぞ。確認してくれ||정리해 뒀다. 확인해 줘.|| ||<:><-2>문호의 도||ほう……この本に私の進むべき途が書かれているのか||호오......이 책에 내가 가야 할 길이 적혀 있는 건가.|| ||<:><-2>문호의 도[br](능력개방시)||こういう途も、歩く楽しみを知れば悪くない||이런 길도, 걸어가는 즐거움을 알면 나쁘진 않군.|| * 추가보이스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사서실사||やはり洋装が落ち着くな……動きやすく、着替えもしやすい||역시 양장이 편하군......움직이기 편하고 갈아입기도 쉬우니까.|| ||<:>도서관[br](「声」マス開放)||子規先生を侮辱する者は、誰であれ許さん。論戦でも何でも受けて立つぞ||[[마사오카 시키(문호와 알케미스트)|시키 선생님]]을 모욕하는 자는 누가 됐든 용서하지 않아. 논쟁이든 뭐든 받아주지.|| * 도서관(계절한정)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봄||春の雲かたよりゆきし昼つかた遠き真菰に雁しづまりぬ[* [[치바현]] 아비코시에 이 단가가 새겨진 '사이토 모키치 노래비(歌碑)'가 있다.]||봄 하늘의 구름은 한쪽에 치우치는데 한낮에 멀리 줄[*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주로 연못이나 냇가 등 물가에 자란다.] 우거진 데 기러기떼 쉬어가노니.|| ||<:>여름||-||-|| ||<:>가을||-||-|| ||<:>겨울||-||-|| * 쇠약・상실시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2>조수변경[br]결성[br]연구[br]구매[br]식당||はぁ…||-|| ||ふぅ…||-|| ||<:><|2>도서관||誰も部屋に入れないでくれ。幸福そうな人の顔を、我が身の不幸で煩わすことはない||아무도 방에 들이지 말아줘. 행복해보이는 사람의 얼굴을, 내 불행으로 찌푸리게 할 필요는 없어.|| ||焼けあとにわれは立ちたり日は暮れていのりも絶えし空しさのはて||불탄 흔적에 나는 서 있네 해는 지고 기원도 끊긴 덧없음 속에[* 1925년 화재로 도쿄의 자택과 자신이 원장으로 있던 아오야마 뇌병원이 전소된 상황을 목격하고 지은 단가. 당시 모키치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선상에서 자택 화재 소식을 듣게 되었다. 게다가 화재 이후 병원을 재건하고 나니 이번에는 아내가 불륜소동에 휘말려 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물의를 빚는 등, 모키치에게는 그야말로 수난과 역경이 거듭되는 시기였다. 여담으로 당시 모키치는 보험이 실효된 상태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데다 유학중에 본국으로 보내 둔 자료까지 전부 소실되었기 때문에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준으로 병원을 재건했는데, 재건 이후 병원을 화재 이전보다 더 큰 규모로 부흥시켰을 만큼 경영자로서도 상당한 수완가였다고 한다.]|| ||<:><|2>사서실||哀れな者たちの悲鳴が聞こえる……いや、或いは私自身の||가엾은 자들의 비명이 들린다......아니, 어쩌면 내 자신의....|| ||あぁ……戦うしかないのだな。正義などという脆いものに縋って||아아.....싸울 수밖에 없군. 정의 같은 물러터진 것에 매달려서....|| ||<:><-1>보수||-||-|| ||<:><-1>공격||ここが正念場だ||여기가 고비다.|| ||<:><-1>부상||ばか者!||멍청한 놈!|| ||<:><-1>쌍필신수||私に構わず行け!||난 상관 말고 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